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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0-31 23:48:57/ 조회수 767
    • 쉐브론(Chevron), 일본에 최초의 휘트스톤(Wheatstone) LNG화물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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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브론(Chevron), 일본에 최초의 휘트스톤(Wheatstone) LNG화물 선적

      호주 서부에 위치한 쉐브론(Chevron)의 휘트스톤(Wheatstone)에서는 이번 주 화요일에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일본에 선적했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쉐브론(Chevron)의 기본 구매자들 가운데 하나인 JERA(Japan’s Energy for a new eRA)에 인도 될 예정이다.
      이전 뉴스에서 알려진 바와 마찬가지로, 이 물량은 쉐브론(Chevron)의 160,000cbm 아시아 벤처(Asia Venture) 탱크선에 탑재되었으며, 이 탱커선은 쉐브론(Chevron)이 운영하는 6대의 LNG 운반선들 가운데 하나이다.
      수십억 달러가 투입된 휘트스톤(Wheatstone) LNG 프로젝트는 서호주 주 연안 인근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쉐브론(Chevron)의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형 LNG 프로젝트이다.
      휘트스톤(Wheatstone) 프로젝트는 온슬로(Onslow)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져 있으며, Chevron이 운영하는 휘트스톤(Wheatstone) 및 라고(Lago)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처리하고 있다.

      참고 : http://www.lngworldnews.com/chevron-ships-first-wheatstone-lng-cargo-t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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