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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5-30 14:40:58/ 조회수 644
    • 글로벌 기후변화 목표는 얼마나 실현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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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파리기후협정을 통해 국제사회는 2도씨 이하로 지구온도를 통제하기로 하였고, 좀 더 야심찬 목표로 1.5도씨 이하로 목표를 설정하였다. Nature지의 최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5도씨 목표는 달성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단지 동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보여준다.

      2019년부터 모든 탄소배출 설비를 철수하고, 공장,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을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대안으로 대체하고, 산림 벌채를 즉각 중단하며, 산업계가 녹색 대체방안을 도입하고, 모든 메탄을 배출하는 가축들도 도살하거나 메탄 배출을 상쇄하는 등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서 가장 급진적인 산업 변화가 발생한다면, 1.5도씨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64%가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주장한다.

      일부 연구자들은 “탄소법(carbon law)”의 도입을 제안한다. 매10년마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임으로써, 2050년까지 배출량과 탄소 중립도의 기하급수적인 감소를 유도한다. Earth’s Futur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중국, EU, 미국 모두가 국내 정책으로 탄소법을 채택하여, 10년마다 탄소배출을 반으로 줄이고, 탄소중립성을 달성하는 것이 실현된다고 하더라도,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도 2020년까지 또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여야만 파리 협정 2도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우리 앞에 놓인 길은 험난하지만,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교통, 제조업이 전기화되면서, 탈 이산화탄소(decarbonization)를 지연시키는 장벽을 제거할 수 있고, 에너지 저장과 에너지 효율도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급속한 기술 발전과 더불어, 부유한 선진국은 기술을 개발하고 공유하고, 전 세계 다른 국가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과정을 수립해야 한다. 여기에는 인프라를 전기화하고, 새로운 전력망(Grid) 수요와 공급에 균형을 맞추고, 에너지 저장 및 새롭고 보다 효율적인 원자력 건물 추진을 포함한다. 우리는 더 이상 어떤 기술이 해결책을 제공할지에 대해 토론할 여유가 없다. 특효약은 없으며 우리는 이 모든 기술을 필요로 한다.

      자료 : Singularityhub. 2019.5.22.일자 기사
      https://singularityhub.com/2019/05/22/how-realistic-are-the-global-climate-change-targets-new-research-weigh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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