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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연구기획협력실]2018-12-06 17:28:58/ 조회수 2514
    • KMI 현안연구 요약보고서 제9호 「어린물고기 남획실태 및 보호정책 연구」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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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KMI 연구기획·협력실입니다.
      KMI 현안연구 요약보고서 제9호 「어린물고기 남획실태 및 보호정책 연구」가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2016년부터 2년 연속 100만 톤을 하회하여 향후 100만 톤 아래에서 계속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근해어업 생산량 급감의 위기를 초래한 주된 이유로 어린물고기 남획에 따른 수산자원의 고갈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명태로, 과거 「수산자원보호령」에서 어획이 금지되었던 명태 새끼인 노가리의 어획이 1970년부터 허용되면서 어획량이 급증하였고 1976년에는 전체 명태 어획량의 약 94%가 노가리로 채워진 이후 1981년 약 17만 톤에 육박했던 생산량이 2008년에는 ‘0’으로 집계되는 등 자원고갈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근해어업에서 여전히 어린물고기의 무분별한 남획이 빈번히 발생하여 수산자원 고갈을 심화시키면서 수산자원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어린물고기의 남획은 어린물고기를 생사료로 사용하는 수요와 어업제도 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어린물고기의 남획으로 인해 성어로 성장하여 식용의 고가 수산물로 판매가 가능한 물고기가 생사료 등 비식용의 저급품으로 헐값에 팔린다는 것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고등어 시장에서 경합하는 노르웨이는 일찍부터 어린물고기 보호 속에 씨알 굵은 고등어를 수출하는 나라로 유명한데 계속해서 어린물고기의 보호를 위한 자원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단순히 수산자원보호를 넘어 수산물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린물고기 보호정책의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물량 위주의 생산 방식에서 질적 생산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수산자원의 회복은 물론 어업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한 정책방안으로 판매장소 지정 및 불법어획물 거래 통제, 어린물고기 남획 수요 및 유인의 억제, 남획형 어업의 축소 및 선택적 어업으로의 전환, 포획·채취 금지체장의 실효성 제고, 실시간 조업금지 및 휴어의 실시, 혼획 저감 연구·개발 확대 등 어린물고기의 보호를 위한 보다 강력한 관리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mi.re.kr/web/board/view.do?rbsIdx=287&idx=3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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