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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4-30 18:38:56/ 조회수 1013
    • 호주정부, 대보초를 살리기 위한 투자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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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정부는 이번주 일요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대한 수억달러 상당의 투자계획은 호주의 산호초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최대 단일 투자안에 해당한다. Josh Frydenberg 환경 장관은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 인해서 지난 수년간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해양생태계에 대해서 5억 호주 달러(3억 7천 9백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여 중요한 생태계와 세계 보물을 돕는다고 말했다. 이 돈은 수질을 개선하고 주요 포식자를 통제하며 산호 복원에 투자하고 수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환경론자들은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 총리 정부의 계획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수백 마일에 걸쳐 뻗어있는 호주의 대보초 대부분은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 및 해수 산성화에 의해 지난 2년간 큰 피해를 입어왔다.

      https://www.nytimes.com/2018/04/29/world/australia/great-barrier-reef-pl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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