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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3-29 10:49:32/ 조회수 437
    • 북 대서양지역의 해수염도 변화원인을 기후변화로 단정하기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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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대서양지역에 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북 대서양의 해수염도는 지난 세기동안 급격하게 낮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북 대서양의 해수 염도가 낮아진 것은 대륙과 해양의 빙하가 녹은 결과로 담수가 유입된 것에 기인하는지 아니면 자연적이고 장기적인 사이클의 일부분에 의한 것인지를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한다.

      이는 콜롬비아 대학의 Lamort-Doherty 지구관측소 연구팀과 존스홉킨스 대학이 기후저널(Journal of Climate) 4월호에서 언급하였다.

      2004년과 2015년간, 캐나다와 서부 그린랜드를 구분하는 Labrador Sea를 포함한 극지에 가까운 북대서양의 염분농도는 해수 1㎏당 1/2g의 염분만큼이 감소했고, 이는 동 지역을 담수 5,000개의 입방체로 희석시킨 것과 맞먹는 것이라고 한다.

      염분농도의 증감은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다. 연구자들은 즉각적인 원인을 해양 순환의 변화로 보고 있다. 해수의 순환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은 담수를 동 지역에 전달하고, 극지에 가까울수록 더 빨리 이동하고, 북 대서양의 진동 기후 패턴과 연동되어 있는 강력한 바람에 의해 추진력을 받는다.

      염분농도는 1970년대 초와 비교할 때 2배가 감소하였고, 이는 북대서양을 10,000 ㎢의 담수가 침수시킨 것과 맞먹는 효과이다.

      해양학자들은 북대서양이 지구의 기후를 통제하고 해양 생명체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을 순환시키는 데 담당하는 역할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 높은 밀도와 염분을 갖는 북대서양의 해수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이를 바다 깊은 곳으로 보낸다. 이 과정에서, 영양분들은 해수층을 통해 섞이게 된다. 만약 이러한 활동이 부분적으로 중단된다면, 북대서양의 이산화탄소의 흡수와 영양분의 순환을 감소시키게 되고 그 결과는 기후와 먹이사슬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https://phys.org/news/2018-03-north-atlantic-salty-blame-climate.html
      Physi.org news 2018.3.14. 일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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