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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8-04-10 13:11:04/ 조회수 454
    • 중국 관련 전문가들의 '스마트 해양' 건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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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 난징(南京)에서 장쑤성(江苏省) 스마트 해양산업 연맹 전문가 좌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좌담회에 참석하신 전문가들은 `스마트 해양'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 '스마트 해양'이 중국에게 가져올 수 있는 변화들
      왕졘(王建) CSIC(중국선박중공업그릅) 연구소 수석 엔지니어에 따르면, `스마트 해양'은 바로 인공지능화의 정보기술과 해양활동을 서로 결합한 것이다. 조선업에 있어 이는 해양공업화와 해양정보화의 심층적인 융합이자 `인터넷+'의 해양분야에서의 적용이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육지 스마트 산업이 해양분야로의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더이(李德毅) 중국공정원 원사(院士)에 의하면,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 VR 등 기술의 급속한 발전 및 가상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으로 인해 `스마트 해양'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단계의 해양과학기술 및 산업의 혁명이 곧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의 빅데이터는 물리적인 세계와 가상의 정밀지도를 연결시키는 교량이 되어주고 있다. 중국의 해양강국 전략 실시에 있어서 빅데이터는 중국의 연해 스마트 해양도시 건설, 그리고 스마트 해양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해양 사물 인터넷 등 새로운 정보기술 응용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 장쑤성, '스마트 해양'을 통해 '군민 융합(军民融合)' 발전 추진 필요
      이더이 원사는 국가 해양안보 차원에서 보면 중국은 복잡해진 국제 정세와 해양 안보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스마트 해양' 건설의 가속화는 중국의 해양에 대한 관리·통제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는‘새로운 시기’에 중국이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해양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장쑤성(江苏省)과 같은 경우는 든든한 기술혁신 기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무인차량, 무인선박, 무인비행기의 발전을 스마트 해양 산업의 핵심으로 추진해야 하며, ‘군민 융합’을 중점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 '스마트 해양산업'의 발전방향
      이더이 원사는 스마트 해양산업의 발전은 공동협력 발전의 형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시했으며, 공동 건설의 이념을 견지하여 산업체인을 구축하고 명확한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졘쥔(张建军) 장쑤성 스마트 해양산업 연맹 이사장도 공동협력 발전은 스마트 해양산업 발전이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장쑤성 스마트 해양산업 연맹의 종지는 바로 연맹 구성원들 간의 장단점 보완과 이익 공유를 통해 기업 간, 산업 간, 지역 간의 장벽을 극복하고, ‘군민융합’과 산·학·연 융합의 방식으로 우수자원을 통합하며 해양경제발전과 스마트 해양 건설의 핵심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해양산업의 구조조정과 빠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출처 : 中国海洋报, 2018. 04. 04.)
      http://epaper.oceanol.com/shtml/zghyb/20180404/7267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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