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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13 13:49:50/ 조회수 720
    • “디지털 전환기의 해운: 해운의 구조적 전환- 디지털 네트워킹을 통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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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디지털화 과정은 해운업의 미래 또한 결정지을 것이다. 디지털화를 통한 변화는 생산뿐만 아니라, 산업의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Shipping in an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연구에서 Berenberg사의 전문가인 Jörn Quitzau 박사는 “해운은 더 많은 개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통합을 겪을 것이고, 종합적인 물류 플랫폼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새로운 기술은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데이터들을 알고리즘으로 엮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의사소통과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한다. Hamburg Institute of International Economics (HWWI)의 Henning Vöpel교수는 “분산된 디지털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 집중시키는 능력은 시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창출해 낸다. 대형의 플랫폼들은 공급자와 구매자 사이에 위치하여 양자 간의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소수의 국제 물류 플랫폼 공급자들만이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그들은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360도 다른 방식으로 해운업을 완전히 통합할 것이다. 소형의 공급자들과 중개상들은 압박에 처하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선박과 항만의 네트워킹은 해운에 있어서는 엄청난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디지털화에 따라 해운과 항만 모두 센서, 위성자료 뿐만 아니라 고성능의 디지털 인프라 시설, 유리섬유의 데이터케이블 및 5G 모바일 무선표준 등의 도입과 장착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Quitzau 박사는 “해운은 데이터의 교환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복잡한 기술 시스템과 연결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체인을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조직할 수 있으며 대기시간을 줄이고 선박이 도착하는 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렇게 강화된 연결성은 미래의 무인 해상운송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은 아마도 개선된 물류체인과 더욱 빠른 경로 및 투명성이 보장된 정보에 비해 낮을 것이다.
      제조 분야에서 가장 큰 구조적 변화는 로봇과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3D 프린팅 기술과 스마트 공장의 진화, 생산 공정 자동화(process automation)에 따라 발생할 것이며 생산의 분산화를 초래할 것이다. Vöpel교수는 “건화물선의 성장은 불균형적으로 발생할 것이나, 컨테이너선은 세계 화물운송의 중요한 요소로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Berenberg사의 Philipp Wünschmann 해운팀장은 “세계교역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지만, 어림짐작으로는 과거에 국제교역의 성장이 국제생산의 성장보다 두 배 더 빨랐다.”고 밝혔고, 이어서 “해운은 집화과정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운기업은 대형 공급자를 형성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전략적인 동맹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shipping-in-an-era-of-digital-transformation-structural-shift-in-shipping-opportunities-through-digital-net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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