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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10-16 19:10:49/ 조회수 912
    • ["2018년 북동대서양 고등어 TAC 합의","2017년보다 20%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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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북동대서양 고등어 TAC 합의, 2017년보다 20% 적어]

      - 노르웨이, EU 및 페로제도는 2021년까지 고등어 자원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에 동의했으며, 이는 지속가능한 어족자원을 보장하기 위한 유럽의 공동수산정책의 목표와 일치함
      - 이 장기적인 관리 전략 을기반으로 2018년 북동 대서양 고등어 TAC에 합의했음. 2017년 TAC보다 20% 줄어든 816,797톤으로, 세부국가별로는 노르웨이 183,857톤, 페로제도 102,924톤, EU 402,596톤임
      - 국제해사협의회(ICES)의 권고량(35% 감축)보다는 다소 적었으며 세 국가는 ICES의 조언에 따라 원양 어업 활동의 감시 및 통제 분야에 대한 추가 협력 등 고등어에 대한 새로운 관리 전략을 추진할 예정임

      http://fis.com/fis/worldnews/worldnews.asp?monthyear=&day=16&id=94256&l=e&special=&ndb=1 target=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10/12/northeast-mackerel-quotas-cut-20-fo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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