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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20 21:16:40/ 조회수 1004
    • 산호, 산성화된 바다에서도 성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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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산성화된 바다에서도 성장가능?
      Corals can still grow their ‘bones’ in acid waters
      http://www.sciencemag.org/news/2017/06/corals-can-still-grow-their-bones-acid-waters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진행되면,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바다에서는 pH도가 낮아지는 산성화가 진행된다(14로 갈수록 알칼리, 1로 갈수록 산성. 순수한 물은 pH7인 중성). 산성화된 바다는 탄산칼슘이 외피로 구성된 산호의 성장을 방해하며, 산호초의 훼손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해양산성화가 산호초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조사연구 결과이다. 또한 산호는 해양생물의 25%가 서식처로 이용하고 있어, 산호생태계의 훼손은 해양생물 서식지의 훼손을 야기한다.
      그러나 과학전문지 Science는 6월자 기사에서 산성화된 바다에서 산호 골격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기하고 있다. 초고해상 현미경 이미지를 이용하여 돌산호(stony corals)가 산성단백질(acidic protein)분비하여 탄산칼슘을 형성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러한 현상을 산호골격 성장과정에서 생물학적 통제기작이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반면 이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들은 바다가 산성화되면 산호성장에 필요한 탄산칼슘이 부족해져 산호 성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산호생태계는 백화 현상을 야기하는 수온상승이나 해조류 대번식에 의해 여전히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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