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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12-23 11:36:31/ 조회수 1653
- 중국의 미꾸라지 해외생산기지로 떠오르는 방글라데시
- 중국 내 수요가 높은 어종 중 하나인 미꾸라지의 해외생산기지로 방글라데시가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대표단은 최근 정부 지원 교육과정을 통해 중국 푸젠성을 방문하였습니다. 대표단은 푸젠 수산과학원에서 수질, 공기 주입 기술, 질병 통제 등을 교육받았습니다.
중국은 앞으로도 방글라데시와의 수산기술과 교육 협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미꾸라지는 중국 내에서 수요가 많은 어종으로 핫팟 레스토랑 체인점 등에서 대량 수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aquaculture/bangladesh-upping-loach-production-for-chinese-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