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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3-07 18:03:38/ 조회수 1664
    • ■ Drewry, 일부 얼라이언스의 기항지 선택이 비논리적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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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rewry, 일부 얼라이언스의 기항지 선택이 비논리적이라고 밝힘

      런던 소재 해운분야 연구 및 컨설팅 업체인 Drewry는 2M Alliance를 비롯하여 올해 4월에 예정된 얼라이언스 재편에 의해 선사의 터미널 소유권과 기항지 선택 간 상관관계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기항지 선택은 선사의 터미널 소유권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됨(Drewry, Ports and Terminals Insight)
      Drewry의 수석분석가인 Neil Davidson은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해운선사가 터미널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해당 항만이 선택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그 상관관계가 매우 엄격하지만 또 다른 경우에는 명백한 논리가 전혀 없다”고 밝힘
      Drewry는 동남아시아, 지중해, 중동 및 중미/카리브해 등 환적 물류허브항과 베네룩스 국가, 남서태평양, 남서부 및 남중국/홍콩 등 관문항의 두가지 경우를 구분하여 분석함. 관문항의 경우는 선사가 화주의 항만환경을 염두해 두어야 하며, 항만의 선택시 다른 요소의 영향을 받으나, 환적 물류허브항의 선택에 있어서는 선사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많은 상관관계가 약한 것으로 분석됨
      예를 들어 베네룩스 항만의 경우 “Occean과 THE Alliance는 기항지 선택시 해당 얼라이언스 가입선사의 터미널 선호도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나 2M의 경우는 정반대이다”라고 지적함
      Davidson은 “이 분석에서 보여 주듯이 각 선사들은 기항지 선택과 관련하여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해당 얼라이언스의 파트너선사 노선이 기항지 선택과 특정 성격상 상충관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라이언스 파트너선사가 선호하는 항만이 있다 하더라도 로테르담에서 Ocean Alliance의 경우처럼 한 항만에 여러 터미널이 같이 있다면 터미널 레벨에서 충돌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 얼라이언스 가입선사 간 교섭은 기항지 선택을 넘어 특정 항만 내 특정 터미널 선택에까지 이른다. 이는 터미널 운영사가 합작 투자 파트너로서 해운선사를 유치하더라도 이것이 얼라이언스의 물동량 확보에 대한 절대적인 보장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밝힘

      http://www.americanshipper.com/main/news/drewry-calls-some-alliance-port-choices-illogical-66875.aspx?taxonomy=Por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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