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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10-12 10:07:31/ 조회수 599
    • 미국 FDA는 최근 수산가공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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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FDA는 최근 수산가공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알라바마에 위치한 수산가공업체(J&B Seafood)는 지난 6월 위생검사를 통해 HACCP 규정을 위반하여 경고를 받았다. FDA에 따르면, J&B seafood사의 가공 시설에서 파리 등이 포착되었으며, 직원들의 복장, 도구 등의 위생 관리 상태가 좋지않다고 밝혔다. 또한 미주리에 위치한 Mann's Fish Market 업체도 가공 시설의 위생 상태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미국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모니터링(Seafood Import Monitoring Program, SIMP)을 실시하는 한편, 국내 가공 수산물에 대한 위생 감시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료 1: http://www.intrafish.com/processor/1358582/us-seafood-processor-cited-for-live-flies-unsanitary-conditions
      자료 2: http://www.intrafish.com/marketplace/1317377/fda-slaps-missouri-fish-market-with-warning-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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