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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30 19:56:03/ 조회수 759
    • 최근 선박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감축 요구가 증가하고 잇는 가운데, 항만 역시 선박은 물론 야드 트랙터, 육상운송을 위한 트럭 등 무시할 수 없는 배출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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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선박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감축 요구가 증가하고 잇는 가운데, 항만 역시 선박은 물론 야드 트랙터, 육상운송을 위한 트럭 등 무시할 수 없는 배출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항만 차원에서도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항만협회(IAPH)에 따르면, 항만은 선박 및 육상 운송, 처리시설 등 수많은 배출원이 운용되고 있음에도, 청정연료 및 대체연료의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촉진, 저속운항 등 항만배출저감 프로그램의 효율설 극대화를 통한 최적 프로그램 운용,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하여 정박 선박의 공회전을 최소화 하는 등 "무배출(Zero-Emission)"의 실현을 위한 유효한 조치들을 실행하여 파리 기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4034/iaph-ports-to-clear-the-way-toward-zero-emission-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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