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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30 14:42:59/ 조회수 734
- 트럼프 행정부하의 기후변화 대응
- 트럼프 행정부하의 기후변화 대응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기후변화 대응문제가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미국의 주요 대도시인 뉴욕시, 휴스턴,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4개 도시가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에 대한 대응에 착수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기후 변화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내에서 전례 없는 행동을 촉발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리 협약을 탈퇴한다는 결정 이후로 트럼프 대통령은 페이스북부터 골드만삭스에 이르는 산업계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하여 가디언지(the Guardian) 최근호에서는 미국의 주요 4개 도시(뉴욕시,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휴스턴)의 반응과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관해 소개했다.
https://www.theguardian.com/cities/2017/jun/12/climate-change-trump-new-york-city-san-francisco-houston-mi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