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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5-22 17:41:45/ 조회수 1330
    • 기후 및 청정대기 협력체(CCAC)는 파리협정 발효 이후 지난 2016년 11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처음 개최된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2)에서, 제8차 고위급 회의(the 8th CCAC High Level Assembly )를 개최하고, 마라케시 선언문(Marrakech Communique)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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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및 청정대기 협력체(CCAC)는 파리협정 발효 이후 지난 2016년 11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처음 개최된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2)에서, 제8차 고위급 회의(the 8th CCAC High Level Assembly )를 개최하고, 마라케시 선언문(Marrakech Communique)을 채택하였다.
      마라케시 선언문은, 블랙 카본, 메탄, 수소불화탄소(HFCs) 등 인간의 건강, 농업,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도 상당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단기수명 대기오염물질(short-lived climate pollutants) 저감을 위하여, 효과적인 저감수단을 개발,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참여국이 지구적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다음의 노력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였다.
      ① 청정디젤연료 사용을 통한 블랙카본 배출의 저감(Reduce black carbon emissions through cleaner diesel fuels and vehicles)
      ② 블랙카본 인벤토리 개발 및 이를 토대로 하는 배출 예측(Develop black carbon inventories and projections)
      ③ 석유 및 천연가스 사업으로 인한 메탄 배출의 저감(Reduce methane emissions from oil and gas operations)

      http://www.ccacoalition.org/en/resources/marrakech-comm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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