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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3-14 08:00:01/ 조회수 1877
    • NSIDC(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er) 북극해 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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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IDC(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er) 북극해 해빙 뉴스

      북극해의 따뜻한 2월
      - 지난겨울 대부분 높은 기온을 보였던 바렌츠해와 카라해의 기온은 잦아들었다.
      - 전체적으로 북극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상태이며, 해빙의 범위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건 개관
      2017년 2월 북극해 평균해빙면적은 14.28백만㎢로 38년간 위성관측 기록상 최저면적이었다. 지금까지 최저를 기록했던 2016년 2월 평균보다도 4만㎢ 적고, 1981-2010 장기 평균면적보다는 1.18백만㎢ 적은 면적이다.
      - 해빙면적은 속도를 달리하면서 증가했는데, 1주와 3주에는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2주와 4주에는 서서히 증가했다.
      - 2월달 해빙면적 증가는 대부분 베링해에서 일어났지만, 2월말 베링해 해빙면적은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 오호츠크해에서는 2월 중반에 급격한 해빙감소가 있었지만, 월말에는 평년의 상태로 돌아갔다. 전반적으로 베링해, 오오츠크해 지역에서 해빙면적은 평년보다 적었다.
      - 바렌츠해와 카라해의 해빙면적은 2월 내내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해빙의 테두리 위치도 거의 변화가 없었다.

      맥락적 조건들
      북극해 약 760m 상공의 기온이 평년보다 2~5℃ 높았다. 겨울 대부분 관측된 바렌츠해와 카라해의 고온 현상은 2월에는 잦아들었다.
      - 2월중 바렌츠해와 카라해의 기온은 평년보다 4~5℃ 높았는데, 1월에는 평년보다 7℃가 높았었다.
      - 1월의 극심한 고온현상은 일련의 북대서양 태풍이 북극해로 유입되면서 따뜻한 공기를 끌어들였기 때문이었다.
      - 2월 해수면 기압은 대부분 북극해의 평균보다도 낮았다. 북극해에서 해수면 기압이 평균보다 높은 곳은 베링해와 스칸디나비아 바로 북부뿐이었다.

      남극 최적해빙면적
      - 남극해빙면적은 연중 최저에 근접하고 있다. 2월 13일에는 남극해빙면적이 2.29백만㎢로 줄어들면서 인공위성 관측상 최저를 기록했는데,
      - 2월 말에는 2.13백만㎢로 더 줄어들었다.
      - 남극해빙은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기록에 놀랄 일은 아니다. 몇 년 만에 해빙면적 최대 기록을 갱신해오고 있다.

      - 해빙면적이 특히 낮았던 곳은 아문젠해인데, 2월달에는 거의 얼음이 없었다. 2월이면 아문젠해에는 해안선으로부터 200㎞정도까지 해빙에 덮여 있는 것이 보통이다.
      - 웨델해와 남극동부 해안 여러 곳에서는 평균에 가까운 해빙면적을 유지하였다.

      출처 : https://nsidc.org/arcticseaicenews/

      2017년 3월달 해빙최대면적은 역대 북극해 해빙최대면적 중 가장 작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더라도 북극해 해빙이 여름에 완전히 녹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북극기후에 대한 연구가 축적될수록 북극해의 해빙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더욱더 증가하고 있다.

      향후 북극지역자원개발은 출발부터 해양자원개발 모델에 맟추어 추진하는 것이 북극기후변화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안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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