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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2-18 23:24:37/ 조회수 2736
    • “파키스탄, 중국 육로를 이용한 수산물 수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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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중국 육로를 이용한 수산물 수출 시작”

      파키스탄은 중국이 중동 국가들과 석유 및 천연가스 등을 유통시키기 위해 사용하던 육로를 이용하여 수산물 수출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계획 중에 하나로, 파키스탄의 냉동 수산물들은 파키스탄의 아라비아 해의 과다 항구(Gwadar)에서 출발하여 중국 신장자치구(Xinjiang)를 경유해 중국 각지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중국은 2015년 과다(Gwadar)에 대한 40년간의 운영권을 획득했고, 과다(Gwadar)를 항만도시(Port city)로 변경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중국이 과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북서쪽 신장자치구의 카스가얼(kashgar)에서 약 3천 km의 끝단에 위치해 있는 과다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고대 실크로드의 주요 경유지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2017년 1월) 이미 성공적인 실험을 마쳤으며, 정기적인 출하는 4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수송될 지역은 쿤재랍(Khunjerab) 근처의 냉장 유통센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산물이 육로로 운송되고 통관이 될 때까지는 약 10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해상을 통해 운송하는데 걸리는 시간(30일 이상)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중국은 파키스탄의 최대 수산물 수입국가로, 파키스탄은 중국으로 새우, 오징어, 해파리 등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프로젝트는 재화의 이동에 있어 많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산물 또한, 그 대상 중 하나이므로, 우리나라 역시 변화되는 세계 흐름에 맞춰, 효율적인 수출을 위한 다양한 루트를 탐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기사 : https://tribune.com.pk/story/1330540/trade-enhancement-pakistan-export-seafood-china-via-land-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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