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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6-30 17:34:19/ 조회수 621
    • 미국 메인주 정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법」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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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메인주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single-use plastic bag)을 금지하는 법을 채택하였고, 이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 주에 해당한다.

      메인주 법은 내년부터 발효될 예정이며, 금번 법령은 가게들이 재활용 종이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비닐봉투 에 대해 최소한 5센트의 가격을 매기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허용되는 비닐봉투 는 75번의 중복 사용을 견딜 수 있어야 하며, 최소한 0.1 밀리미터 투께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비닐봉투는 버려지면 쓰레기 매립지, 호수, 해양으로 도달하게 되며, 거북이와 같은 해양동물들은 비닐봉투를 해파리로 오인할 수 있다. 비닐봉투는 일반적으로 저밀도의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지며, 부유하는 해양쓰레기로써, 해양에 가라앉아 작은 조각으로 분해된다.

      그러나, 비닐봉투 제조업체들은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법이 보다 두껍고 재사용이 가능한 봉투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일부 환경단체는 종이봉투 가격을 더 올려야 하며, 보다 두꺼운 플라스틱 봉투가 “재사용이 가능한” 봉투로 인정받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입법자들에게 주장하고 있다.

      자료 : WMTW.com, 2019.6.17.일자 기사
      https://www.wmtw.com/article/gov-mills-signs-single-use-plastic-bag-ban-into-law/280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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