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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2-21 22:08:55/ 조회수 614
    • 영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들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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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개별 국가의 탄소배출 측정에 관한 규칙 등 여러 이슈들이 있었지만,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세부규칙(rulebook)’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러한 세부규칙을 실제로 이행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국가들간 협력은 필수적이다.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핵심 방안 중 하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동남아국가들이 석탄을 기초로 하는 전력 생산 공장을 신규로 건설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화석연료로부터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생산 방식을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다. 석탄에 기반한 기반 에너지생산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기후적인 측면뿐 만 아니라, 경제적, 보건적 측면에서도 개도국들에게 이로운 것이다.

      영국은 △국제기후기금(International Climate Fund)을 통한 동남아국가 대상의 다양한 공여 프로그램 이행, △동남아지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 개최, △기후변화법(Climate Change Act) 도입 및 5년마다 구체적인 탄소 배출 목표 설정, △녹색투자은행(Green Investment Bank) 수립을 통한 녹색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 지원 등 체계적인 모델을 수립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영국의 경험을 활용하여 동 지역 국가들과 협력할 수 있다.

      아울러, 영국은 “미래 도시(Future Cities)”라는 동남아시아 대상 개발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며, 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에 회복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교통, 지속가능한 인프라 등을 통해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분야는 ‘스마트 네이션 이니셔티브(Smart Nation initiative)’ 및 자체적으로 구체적인 경험을 보유한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지역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갈 분야이다.

      자료 : BRINK NEWS 2018. 12.19.일자 기사 참조
      http://www.brinknews.com/asia/collaborating-on-climat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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