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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3-12-28 14:57:38/ 조회수 791
    • 캐나다 정부는 태풍 ‘피오나’로 피해를 입은 대서양 홍합, 굴 양식업자들에게 4천만 캐나다 달러(약 383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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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당 정부 지원금의 대상은 패류 생산업자와 관련 비영리 단체로 태풍 피해 복구, 시설 및 장비 교체, 청소, 폐사 피해 보상 등에 사용될 예정임
      - 지난해 9월 26일 노바스코샤를 강타한 태풍 ‘피오나’는 해당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닐스 항구(Neils Harbor)에서 바닷가재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도매업체 빅토리아 코-업 피셔리스社(Victoria Co-op Fisheries)의 경우 피해 규모가 1백만 캐나다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정부 지원은 피해 복구와 지역 사회 일자리 유지에 쓰일 뿐만 아니라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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