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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4-10-21 11:41:10/ 조회수 215
    • 미국, 참돔 복구 노력에 200만 달러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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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만의 참돔 개체 수 회복을 위해 200만 달러(180만 유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역사적인 인플레이션 감소법(IRA) 덕분에 가능해진 200만 달러의 투자는 데이터 수집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가 전국 연안 지역의 어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NOAA의 참돔 개체군 지원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RA는 총 26억 달러(24억 유로)를 바이든 행정부에 제공하여 연안 복원력 및 어업 지원에 사용했습니다.
      이 자금의 절반은 걸프만 해양수산위원회에 전달되어 해상 고용 프로그램을 멕시코만 서부로 확장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기금을 통해 위원회는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어업에 해상 샘플러를 배치할 수 있으며, 이는 걸프 5개 주에서 처음으로 고용 어업을 위한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금은 마이애미 대학교의 NOAA 해양 및 대기 연구 협력 연구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 연구소는 참돔 탐지를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음향 측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environment-sustainability/biden-announces-usd-2-million-for-red-snapper-recovery-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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