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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4-11-05 17:25:39/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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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외식업체 수산물 프로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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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 외식업체들은 가을을 맞아 랍스터, 명태, 새우, 굴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산물 요리와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롱존 실버스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피쉬 타코를 5달러(4.63유로)에 2개 제공하고, 10달러(9.26유로)의 새우 씨셰어(Shrimp Sea-Shares) 스페셜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명태로 만든 피쉬 타코는 “맛과 가치가 뛰어나 올가을 꼭 맛봐야 할 메뉴”라고 LJS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 크리스토퍼 코딜(LJS Senior Vice President of Marketing Christopher Caudill)은 보도자료에서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20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1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Burton’s Bar & Grill은 최근 대표 메뉴에 아히 참치 보울(Ahi Tuna Bowl)을 추가했다고 마케팅 부사장 이다 파버는 SeafoodSource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Burton's는 또한 최근 매사추세츠의 모든 매장에서 칵테일 새우와 굴을 제공하는 바 바이트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해피아워 메뉴로 굴을 활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foodservice-retail/us-restaurants-ramp-up-autumn-seafood-promo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