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10-16 11:23:32/ 조회수 1372
    • 지중해 내에 있는 개인 선박, 외래종 전파의 주요 원인 가능성 높아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 (University of Pavia)의 연구진들은 새로운 선착장을 여행하는 개인 선박이 부착생물에 포함된 외래종을 이동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위 연구진들은 특히 동부 지중해의 선착장을 방문하는 개인 선박의 경우 수에즈 운하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외래종의 확산 위험이 높다고 보았다.

      개인선박을 외래종 전파의 주요 원인으로 보는 이유는 사다리와 프로펠러와 같이 빈 틈이 있는 부분에서 눈에 띄는 부착생물이 있었고, 전문적인 청소를 위하여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이다. 즉, 많은 개인선박에는 부착생물이 작은 덩어리로 존재하였으나, 11개의 외래종이 포함되어 있었다.

      https://www.britishecologicalsociety.org/private-boats-mediterranean-extremely-high-potential-spread-alien-species/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9/190925075728.htm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