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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1-04 14:07:15/ 조회수 1022
    • ■ 일본 3대선사 새해 인터뷰 / ① MOL 이케다 준이치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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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 3대선사 새해 인터뷰 / ① MOL 이케다 준이치로 CEO

      ― 2018년은 MOL에게 어떤 해(年)가 되고 싶은가
      "수익 개선을 한번 제대로 하고 싶다. 2017년 연초 발표한 경영계획의 2년차로써 10년 앞을 목표로 제대로 액션을 취하고 싶다. 한편 사내(社内)가 해운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변화를 파고(波高)라는 불안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기회로 삼아 새로운 것을 사고하고 실천하여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풍토를 만들어 가고 싶다"

      "사업별로 코멘트한다면 2018년은 컨테이너 사업 신규 통합회사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가 서비스를 시작하는 중요한 해이다. ONE이 4월부터 순조롭게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최대 주주(MOL)로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싶다"

      ― 포스트 ONE(ONE의 MOL 분리 이후)의 관점에서 봤을 때 MOL의 사업은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것인가
      "사실 포스트 ONE이라는 관점에서 특별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컨테이너 사업은 ONE이라는 통합 신규회사의 형태로 간접적으로 수행되겠지만, ONE 분리 이후에도 당사의 핵심 사업으로 남을 것이다. 물론 컨테이너선 이외의 사업도 MOL의 수익창출과 사회에 직접 공헌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올 한해의 과제이다"

      ― 근로 방식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 방식 개혁의 근저에 있는 것은『유연성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대처를 진행』하는 것, 즉『자유로운 발상으로 사원이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조직 풍토』를 만드는 것이다. 사원마다 다양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일하는 방식이 없으면 기업의 성장은 둔화되고 기업은 활성화되지 못한다. MOL 당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근로 방식을 만들 필요가 있다"

      "발상이라는 점에서도 마찬가지다. 젊은 직원, 더 오래 MOL에서 근무한 사람을 막론하고『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다양한 의견이 직장에서 자유롭게 나오는 풍토를 만들어 가고 싶다. 올해는 임직원 스스로가 회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당사가 한 발짝 두 걸음 전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 영업 분야에서 의식 개혁도 요구하고 있다
      "컨테이너 사업의 통합으로 인해 해외 영업이 보다 중요하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컨테이너와 유조선에 있어서는 일본 시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동시에 해외 전개를 더욱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간 MOL의 해외 네트워크는 컨테이너 영업망 조직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컨테이너선 이외의 사업에도 올해 영업 네트워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https://secure.marinavi.com/
      자료 :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1월 1일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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