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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수산 ODA 센터]2019-03-07 19:44:11/ 조회수 1127
    • 케냐발 중국부채의 덫을 우려하는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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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2007년이후 항만개발사업에 590억엔을 차관에 공여하여 케냐 뭄바사 항만 컨테이너터미널등을 정비해왔다. 이 항구는 동아프리카 최대규모로 우간다 르완다 등 내륙물류 국가거점이며 최근 물동량이 15년간 4배 증가한 항구이다.
      그런데 뭄바사항구와 수도 나이로비를 연결하는 철도를 중국은행에서 대출받아 건설되었는데 케냐 현지보도에 따르면 상환치체시 뭄바사 항구운영권을 포함한 인프라를 담보로 제공한다는 계약을 제공했다고 한다. 원조를 고리로 하는 중국의 채무를 둘러싼 여러가지의 잡음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며 우리 해외사업의 경우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https://digital.asahi.com/articles/ASM1S01D4M1RUHBI03L.html?rm=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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