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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10-16 10:14:17/ 조회수 1097
    • [매일북극] 스웨덴, 러시아와의 안보 긴장도 고조되는 가운데 군비 증강 및 징병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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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은 아니지만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여 냉전 이후 군비를 절약할 수 있었음. 하지만 스웨덴 정부는 최근 러시아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기에 국방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군비 지출을 40% 증가 및 병력 수를 두 배 정도 확충할 계획 발표.

      스웨덴 정부는 지난달 자국 영해에 러시아 군함 2척이 무단으로 진입하여 모스크바에 항의 하였으며 또한 러시아 군용기가 스웨덴 국적기에 근접비행 및 스웨덴 영공을 침입한 부분에 대해 거듭 불만을 표시해 왔음.

      스웨덴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새로운 지정학적 안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의사 발표.

      결국 발트해 지역에서 러시아 군사활동이 증가하면서 스웨덴 정부는 급하게 재무장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된 상황. 스웨덴 국방부는 2025년까지 275억 크로운(미화 310억 달러) 국방부 예산 증액을 목표로 설정.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증액될 것이며, 최신 포병을 갖춘 신형 기계화 여단을 포함해 현재 6만명 수준의 군대를 9만명으로 증원할 계획 발표.

      스웨덴 국방부는 2010년 징병제를 종료했다가 2017년부터 일정 수의 남녀 의무복무를 재도입하였음. 2019년 4,000명을 징병하였으며 2025년까지 8,000명 징병으로 확대할 예정.

      또한, 스웨덴 해군은 잠수함을 추가로 확보해 5척으로 확대, 코르벳(Corvette) 함대 무기체계를 업데이트할 계획. 또한 육군과 공군의 무기체계를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

      #북극 #스웨덴 #군사안보
      https://www.reuters.com/article/us-sweden-military-idUSKBN2701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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