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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21-01-26 19:27:55/ 조회수 723
    • ❙ 美 LA·LB항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컨테이너 운임으로의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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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일본해사신문(1월 27일자 기사 번역), https://secure.marinavi.com/news/

      ∘ 미국 서안 로스앤젤레스(LA: Los Angeles), 롱비치(LB: Long Beach) 항만에서 항만 노동자 700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음
      - 미국 서안 항만의 항만 노동자 단체인 국제항만창고노동조합(ILWU: International Longshore and Warehouse Union)에 의하면, 1월 17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LA·LB 양항의 조합원(항만 노동자)은 694명이며, 감염자와 접촉한 자는 1,080명에 달함
      - 항만 노동자 대상 검사가 진행 중으로 향후 감염자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 LA·LB 항만은 아시아로부터의 수입 컨테이너 화물 급증으로 현재 컨테이너선 30척 이상이 하역을 위해 인근 해상에 대기하는 등 혼잡이 심화되고 있음
      - 양항의 컨테이너 취급량은 공전의 활황으로, LA 항만국에 따르면 1월 25일 LA 항만의 컨테이너 취급량은 갯수 기준 10만 개(추정치)로 이는 2020년 1월 25일의 4만 916개, 2019년 1월 25일의 5만 806개에 비해 두 배 이상임(LB항도 역사적인 취급량을 기록하고 있음)
      - LA 항만국에 따르면 1월 25일 기준 해상 대기 컨테이너선은 20척이며, LB 항만 해상 대기 컨테이너선을 포함 시 도합 약 30척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 반면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으로 1,800명의 항만 노동자가 업무에 종사하고 있지 못하는 등 두 항만에서 노동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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