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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28 16:05:00/ 조회수 1304
    • 로테르담항과 Maersk, Port Call 최적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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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테르담항은 온라인 플랫폼인 Pronto의 시범 운영이 벙커링 중 체선을 경험한 선박 수를 “현저하게” 감소시켰다고 밝힘
      - Pronto는 모든 선박의 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병목현상을 방지하고, 로테르담항의 포트 콜을 최적화함
      - 이 플랫폼 출시 이전에는 Maersk의 대형선박 중 19%가 제시간에 벙커링이 이루어지지 않아 APM 터미널이 운영하는 로테르담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지연이 발생했음
      ◯ 로테르담 항만당국의 포트 콜 최적화 프로젝트 매니저 Dita Bruijn씨는 Pronto는 항만 종사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모든 화물 유형에 따라 포트 콜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언급함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rotterdam_and_maersk_partner_for_port_call_optim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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