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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28 18:04:44/ 조회수 1233
    • 중국 청도항, 5G 이동통신 도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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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4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은 에릭슨(Ericsson)과 중국 청도항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추진중이다. 청도항은 세계에서 혼잡한 10대 항만 중 하나이며, 매년 약 1330만TEU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더불어 2017년 아시아 최초로 완전 자동화 항만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5G를 사용한 스마트항만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청도항 자동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장 테스트 결과로써 5G 자동화 업그레이드 시, 완전 자동화 항만이 기존 항만 대비 인건비를 최대 70%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건비 절감액은 청도항의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추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ericsson-and-china-unicom-announce-5g-smart-harbor-at-the-port-of-qing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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