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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28 16:46:24/ 조회수 1346
    • 중국 항만 기항횟수,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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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상해 양산항에서 컨테이너 선박의 기항횟수가 급격히 증가해 정상 수량으로 복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해운선사들에게 계속 미치고 있어 유휴 컨테이너 선박의 수도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선박 기항이 재개되기 시작했지만 유휴선대는 당분간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로 세계 해운·물류를 선도하는 상해 양산항의 선박 기항횟수를 살펴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해운·물류에 미치는 영향의 궤적이 바뀌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Lloyd's List Intelligence의 집계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기항횟수는 2020년 7주(2월 2일~8일) 270척에서 8주차(2월 9일~15일) 426척으로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 항만에서 화물 흐름이 다시 재개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지난 주(2월 16일~22일)에 상해 양산항에 기항한 컨테이너선, 일반화물선, 컨테이너 바지선 등의 기항횟수는 673회로 전주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Lloyd's List Intelligence 분석에 따르면 유휴 컨테이너선 선복량은 2월 24일 기준1,040,746TEU로 치솟아 전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의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2월 17일 기준의 97만 7,581TEU에서 4.3% 증가한 것이며, 화물 운송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운송업자들이 더 많은 톤수를 항로에서 빼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중국 야드 정지에 따른 스크러버 장착 지연도 유휴 선복량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알파라이너는 "중국의 음력 설 연휴 연장 및 COVID-19 발병으로, 역대 2월 중국발 컨테이너 화물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알파라이너는 중국에서 공장이 다시 재개 된 것은 해상 화물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화물량 회복에는 최소 몇 주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파라이너는 "해운선사들이 적어도 3월말까지는 선택적으로 감선·감편(blank sailings)을 계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1236/China-port-calls-show-signs-of-return-to-normal

      2020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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