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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3-09 16:25:51/ 조회수 1891
    • 코로나 바이러스로 저유황유 가격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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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제적 영향이 광범위하게 확산됨에 따라 저유황유(Very Low Sulfur Fuel Oil·VLSFO) 가격이 2·3월 최근 두 달간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선박 벙커유 컨설턴트인 BLUE Insight는 VLSFO에 대해 "적어도 한 달에서 두 달 동안은 가격이 더욱 싸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 인텔리전스(Sea-Intelligence)의 추정에 따르면 전 세계 컨테이너 시장은 COVID-19의 여파로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매주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약 3천억 원)에서 3억 5천만 달러(약 3천 5백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 저유황유 가격 하락은 컨테이너 선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VLSFO 가격 하락으로 선사들이 벙커유 할증료를 적용하는데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주들도 낮은 운임을 통해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IHS Markit의 관계회사인 OPIS(Oil Price Information Service)에 따르면 3월 5일 싱가포르항의 VLSFO는 톤당 418달러로 평가됩니다. 이는 OPIS가 1월 8일 발표한 740달러 대비 43% 감소한 것입니다.

      OPIS 자료에 따르면 3월 5일 로테르담항의 VLSFO 시장은 1월 초에 비해 33% 하락한 392.5달러에 거래되었으며, 3월 5일 뉴욕의 VLSFO 가격은 지난 두 달 동안 28% 하락한 462.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IHS Markit의 마케팅 담당 이사인 Hédi Grati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VLSFO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화물 운송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 건화물선, 유조선 및 공장 가동 중단으로 생산량이 둔화되고 있는 자동차 운반선까지 전 선종을 망라하고 유휴 선박이 늘어 저유황유 사용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 (Grati)

      IHS Markit의 선박 추적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선적 활동이 현저하게 둔화되었습니다. 동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선박에 대한 벙커유 수요는 전년 대비 최소 2% 감소했고 특히 컨테이너 운송 부문의 경우 6%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IHS Markit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 석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극명하게 표현합니다. 동사는 브리핑에서 "2020년 1분기 세계 석유 수요는 2009년 금융위기 당시 하락폭을 훨씬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상했습니다.

      IHS Markit은 "2월 중국 경제활동이 전례 없이 감소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밖까지 확산되면서 세계 석유 수요는 1년 전보다 일일 380만 배럴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동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요가 열악한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저유황 연료가 생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joc.com/maritime-news/coronavirus-adding-fuel-vlsfo-freefall_20200306.html

      2020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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