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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19 07:59:30/ 조회수 1460
    • ■ COSCO, 말레이시아서 물류사업 확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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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 선사 COSCO 그룹은, 말레이시아에서의 물류 사업을 강화한다.싱가포르 상장 자회사 COSCO시핑 인터내셔널(싱가포르)이 13일 포워더 등 말레이시아의 현지 물류 기업 4곳에 각가 이거 80%씩 출자한다고 발표했다.또, 포트클랑 배후지에서는 대형 창고를 계획하고 있다.포워딩, 육송 기능 등도 강화해 말레이시아에서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COSCO그룹은 2017년 싱가포르의 물류 회사 코 젠트를 완전 자회사화, 인도네시아의 오션 글로벌 시핑 로지스틱에 40%를 출자하고 동남 아시아 물류 사업 강화에 나섰다.
      - COSCO이 인수하는 것은 잉테그레ー텟도 물류, 젬 로지스틱, 돌핀 시핑 에이전시, 이스트 웨스트 프레이트 서비스의 4개로 인수 금액은 총 8,800만 린깃트(약 22억엔)이다. COSCO에서는 기존의 해상 수송에 함께 인수 4개 사이의 시너지(상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 또, 코전트인 말레이시아 법인은 포트클란 서항의 운영 회사 웨스트포츠와 동항 배후지에서의 토지 차입에 대해 협의중이다. 연면적 약 2만 8000㎡의 창고 건설을 예정하고 있다. 동항에서는 고품질 물류 시설이 부족하고 있어, 자사 창고를 정비하는 것으로, 컨테이너 물류의 카와시타 영역에도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 고 젠트의 말레이시아 법인은 이어 COSCO시핑 동남아 법인의 말레이시아 물류 회사 골든 물류 사업 자산을 800만-1000만 링깃으로 취득한다. 말레이시아에서의 물류 기능을 집약해, 사업 강화를 도모한다.
      - COSCO에서는 "향후도 전략적 매수·투자에 의해 로지스틱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동남아시아로의 선진적인 로지스틱스 기업을 목표로 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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