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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29 11:04:12/ 조회수 1702
    • 중국 산둥 4대 항만, 산둥성항만그룹에 지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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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8월 2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보하이만항 항만그룹의 지분이 산둥성항만그룹에 편입되어 산둥성 항만통합사업이 3단계에 진입했다. 이로써 이 4개 항만그룹은 산동성항만그룹의 전액 출자회사가 되며, 이중 칭다오항과 르자오항의 실질 지주인은 기존의 칭다오시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르자오시에서 산둥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로 변경된다.

      산둥성 3단계 항만통합 계획
      1단계, 발해만 연안 항만 통합
      2단계, 칭다오항을 플랫폼으로 웨이하이항을 통합하여 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및 보하이만항 4대 항만그룹 구도 형성
      3단계, 산둥항만투자지주그룹회사를 설립하여 산둥성 항만 통합발전 추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hinaports.com/portlspnews/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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