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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6-12-02 18:07:44/ 조회수 785
    • ■ 2017년 3월 오픈 도쿄항 오오이(大井) CT, IT 시스템 활용한 신규 컨테이너 차량 대기장 운영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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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년 3월 오픈 도쿄항 오오이(大井) CT, IT 시스템 활용한 신규 컨테이너 차량 대기장 운영계획 발표

      도쿄부 항만국(東京都港湾局)과 동경항 부두회사(운영사)는 2017년 3월에 오픈하는 도쿄항 오오이(大井) CT의 컨테이너 트럭 대기장 운영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도쿄항의 트럭 대기장은, 터미널 게이트 앞에 대기하고 있는 트럭들을 일단 차량 대기장에 수용시키고, 이후 터미널 내 작업 상황을 주시하며 차례차례 게이트로 이동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들이 단순히 항만 관계자의 판단에 의해 결정(이동순번, 이동장소) 되어 비효율이 발생해 왔습니다. 컨테이너 차량 드라이버의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어 왔으며, 차량 혼잡으로 컨테이너 트럭이 최적의 타이밍에 최적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하역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내년 3월 신규 오픈하는 컨테이너 차량 대기장은 컨테이너 차량의 출입·대기·이동 등을 IT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입니다.

      도쿄항을 이용하는 모든 드라이버에게 IT 전용카드를 발급하고 게이트에도 ETC(자동요금수취 시스템)를 구축하여 차량대기시간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ETC 앞에는 해당 열의 현재 차량대수와 예상소요시간을 표시하여, 드라이버가 보다 시간이 덜 소요되는 열에서 자율적으로 정차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였습니다.

      신규 대기장에서는 드라이버가 IT 카드를 발권기에 삽입 시 최적의 시점에 최적의 할당된 장소로 안내를 받게 됩니다. 화물의 반출입 준비가 이미 끝나 컨테이너 차량이 해당 장소로 이동 시 즉각적인 하역작업이 시작될 수 있는 ‘on time’ 작업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규 대기장은 도쿄항 남측에 위치하는 죠난지마(城南島) 지역으로 이전하게 되며, 총 면적은 약 6.8 헥타르 입니다. 컨테이너 차량 동시 수용능력도 500대로 이는 구 대기장 수용능력 200대의 2배 이상 수준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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