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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08-31 20:56:59/ 조회수 582
    • 북극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꺼운 빙하 처음으로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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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도 녹지 않아 최후의 빙하라고 불리던 북극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꺼운 빙하가 처음으로 깨지기 시작했다. 그린란드 북부연안에 위치한 이 빙하의 이와 같은 현상은 올해 두 차례나 발생했으며, 북반구의 따뜻한 바람과 올해 2월과 지난 달의 높은 기온이 원인인 것으로 주목된다. 그린란드 북부 해안은 해류의 영향으로 주변의 유빙이 더 갈 곳이 없어 쌓이는 곳이며 평균 두께가 4m가 넘는다. 이번과 같이 북부 해안의 바다가 드러난 것은 이례적이다.

      https://www.irishtimes.com/news/world/arctic-s-thickest-sea-ice-breaks-up-for-first-time-on-record-1.360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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