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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11-15 00:09:34/ 조회수 446
    • 쿠로시오 대사행(大蛇行) 1개월 만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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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시오 대사행(大蛇行) 1개월 만에 확대

      출처 : https://www.excite.co.jp/News/society_g/20171113/Hazardlab_22690.html

      해상보안청이 이달 초, 遠州灘를 측량선으로 관측한 결과 약 1개월 전보다 쿠로시오의 사행(뱀처럼 구불구불 가는 것)이 남쪽으로 확대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올해 8월 하순부터 계속된 쿠로시오 대사행은 12년 만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류 중 하나인 쿠로시오는 보통 동중국해를 북상하여 규슈 남쪽에서 태평양으로 파고들며 일본의 남해안을 타고 흐르며, 보소 반도를 동쪽으로 흐르는 코스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흐름의 속도는 매초 2미터 이상에 달하고 수송하는 물의 양은 매초 5000만톤에 이르는 것부터, 쿠로시오의 동향은 선박 운항 코스, 어획량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올해 8월 하순 이후, 紀伊반도에서 태평양동해 앞바다에 걸쳐 쿠로시오 해류의 흐름이 크게 앞바다에 벗어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 2005년 8월 이후 12년 만에 쿠로시오 대사행이 일어나고 있다. 해상보안청은 이달 3일 측량선 "해양"에서 遠州灘 남쪽의 해류를 관측한 결과 지난번 조사 때인 9월 29일보다, 흐름이 약 60킬로 남하하여 사행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쿠로시오 대사행이 발생하면 꾸불꾸불한 쿠로시오와 혼슈 남해안의 사이에 해저의 차가운 바닷물이 용승하고 냉수괴가 되어 어장의 위치에 영향을 미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1967년 이후 쿠로시오 대사행은 5회 관측되고 있지만 일단 큰 사행이 시작되면 1년 이상 계속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이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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