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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12-26 10:46:27/ 조회수 976
- 중·미 양국, 올해부터 추가한 모든 관세 취소 가능
- 중·미 무역분쟁의 완화, 올해 추가한 관세 취소 가능
지난 12월 1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미 양국 정상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만찬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중국 측 경제무역 관계자에 의하면, 양국 정상은 중·미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였다.
양국 정상은 양국 경제무역단의 적극적인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중·미 경제무역 관계가 양국 및 세계의 공동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했다. 양측은 관세 등 무역제한 추가 조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상대국에 대한 관세율을 높이지 않고 기타 상품에 대해 관세 추가징수 정책을 발표하지 않겠다고 협상했다.
미국 측의 발표 내용
이와 관련하여 미국 측이 발표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중·미 무역분쟁을 계속 업그레이드시키지 않고, 양측은 새로운 관세를 추가 징수하지 않는다.
2. 미국이 예전에 발표한 중국 산 2,000억 달러 상품에 부과한 관세는 2019년 1월 1일부터 10%를 유지하며, 이는 이 전에 발표한 25%가 아니다.
3. 양측은 협상을 가속화하고 만약 협의가 달성된다면, 올해부터 추가로 징수한 모든 관세를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 中国水产频道, 2018. 12. 3.)
http://www.oifm.com.cn/solution_view.aspx?TypeId=63&Id=1346&FId=t25: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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