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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30 11:30:15/ 조회수 736
    • 기후변화가 미국 경제를 어렵게 하고 불평등을 가속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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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가 미국 경제를 어렵게 하고 불평등을 가속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Rutgers University 연구팀은 기후변화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미국 전체 카운티 중 소득이 낮은 하위 1/3 카운티가 소득의 20%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았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레질리언스를 강화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해수면 상승, 허리케인 등에 취약한 Gulf Coast 연안이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이 연구에서 지구 온도가 0.55도 오를 때마다 미국 GDP의 0.7%가 줄어드는 경제적 손실이 있을 것으로 보았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6/1706291429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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