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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2-26 17:43:51/ 조회수 1307
    • 폴란드, 태평양에서 심해자원 개발에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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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태평양에서 심해자원 개발에 뛰어들다.

      폴란드는 하와이에서 멕시코 방면으로 500마일 떨어진 곳에 자국 해수면의 1/4에 달하는 7만 5,000㎢의 해저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폴란드 기반의 컨소시엄은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ISA)로부터 이 지역을 탐사할 권리를 승인받았다. 다금속단괴(polymetallic nodules)를 탐사하고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과학기구인 Interoceanmetal의 Tomasz Abramowski 사무총장은 “기술적으로 우리는 현재 매우 낙관적이다. 아마도 심해저 다금속단괴 개발 프로젝트는 몇 년 내에 현실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ISA와 탐사 계약을 체결한 국가는 약 27개국이며, 첫 번째 심해광업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의 솔와라 1(Solwara 1) 광구로, Nautilus Minerals사에 의해 2019년에 개시될 예정이다.

      http://www.thenews.pl/1/6/Artykul/295113,Poland-may-start-deepsea-mining-in-the-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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