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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0-10-23 10:01:09/ 조회수 4564
    •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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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전 세대와는 다른 소비 형태와 영향력을 미치는 MZ세대 소비자!
      -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이는 특징을 보입니다.
      -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MZ세대 = 밀레니얼 세대(1980~1995 디지털 유목민) + Z세대(1996~2010 디지털 네이티브)

      ◉ MZ세대 소비 특징
      - MZ세대는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소유보다는 공유를,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보이며,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 또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를 즐기며 고가 명품에 주저 없이 지갑을 여는 경향도 있습니다.

      ◉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1
      - MZ세대의 식품 소비 트렌드로 나타나는 첫 번째 키워드로 ‘건강’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 윤리적, 환경적 소비의 확산으로 소비자들은 점차 건강한 소비를 늘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식품에서도 이러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육류 대용품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체육류 제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다양한 식물성 대체육류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 R&D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2-1
      - 두 번째 식품 소비 트렌드로는 ‘선한 영향력’을 말할 수 있습니다.
      - TV매체에서도 선한 영향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어렵게 키워낸 다시마가 쌓여있다는 소식을 듣고 백종원 씨와 출연진들은 ‘다시마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행, 국내 기업에서도 나서서 다시마를 넣은 라면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힘들어하는 지역민, 자영업자들을 도우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의 선항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 선한 영향력 : 어떤 한 사람의 선한 생각이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

      ◉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2-2
      - 선한 영향력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MZ세대들 사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요즘 MZ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돈쭐 내자!”라는 용어는 선한 영향력이 낳은 또 하나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돈쭐 문화*는 미닝아웃(Meaning Out)*을 추구하는 MZ 세대의 소비 철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돈쭐 문화 : ‘돈으로 혼쭐을 내주자’는 의미로, 선행이나 가치 있는 일에 앞장서는 기업의 물건을 적극적으로 구매함으로써 그 행보를 응원하는 소비+놀이 문화
      * 미닝아웃(Meaning Out) : 신념을 의미하는 ‘미닝(Meaning)’과 벽장 속에서 나온다는 뜻에서 유래한 ‘커밍아웃(Coming Out)이 결합된 단어로 자신만의 신념을 소비 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

      ◉ M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3
      - 세 번째 식품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뉴트로*’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 MZ세대는 새로운 것, 이색적인 것과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세대들에게는 트로트, 복고 등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으로 다가오기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뉴트로 : New(새로운)+Retro(복고풍)이 결합된 단어로 과거를 그리워하며 옛것을 새로 해석하는 트렌드를 의미

      ◉ MZ세대를 겨냥한 식품업계 사례 #1
      - 식품업계에서도 뉴트로 열풍이 불고 있는데 예로 &#39;곰표 팝콘&#39;, &#39;곰표 밀맥주&#39;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 제분업체와 유통업체가 손을 잡아 마스코트 곰과 복고풍 서체를 통해 이색적인 제품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유통업체는 구두약제조사 말표산업과 손잡은 ‘말표 흑맥주’도 출시하는 등 MZ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상기시키는 제품으로 다시금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 MZ세대를 겨냥한 식품업계 사례 #2
      -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패션업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그 예로 꽃게랑, 초코파이, 메로나와 같이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제품들이 트랜디한 느낌이 강한 패션 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의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미지를 새롭고 이색적이면서도 친숙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류 제품을 출시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것을 소비하려는 ‘펀슈머’ 트렌드와 자신의 경험을 SNS에 공유하려는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이렇듯 식품업계에서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은 물론 식품 틀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의 마케팅 방식을 취하는 등 새로운 미래 소비 주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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