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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7-12-18 09:26:06/ 조회수 473
    • 양산항 4기 자유무역항 포함 가능성, 상하이 세관 ‘스마트관리감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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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항 4기 자유무역항 포함 가능성, 상하이 세관 ‘스마트관리감독’ 시작

      ■ 12월 10일, 양산항 4기 개장,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의 전자동화 컨테이너부두
      상하이 세관측에 의하면 양산항 4기가 자유무역항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12월 10일, 상하이 양산항 4기 자동화부두가 정식으로 시운영을 시작했다. 양산항 4기는 세계 최대의 단일 전자동화 부두이자 세계 종합 자동화 수준이 가장 높은 부두이다.
      상하이 양산항 4기 자동화부두는 모두 7개 컨테이너 선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7만 톤급 선석 2개, 5만 톤급 2개로 구성된다. 컨테이너부두 안벽 총 길이는 2,350m, 육상 총 면적은 약 223만m2이며, 초기 연간 처리능력은 400만 TEU로, 장기적으로 630만 TEU로 확장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로써 상하이항의 연간 컨테이너물동량은 4,000만 TEU를 초과 달성할 수 있게 되며, 물동량 처리능력이 세계 1위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상하이항 컨테이너물동량은 3,713만 TEU로 2010년부터 7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해왔다. 양산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은 상하이항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 컨테이너 검사도 스마트 모델 적용, 항만작업 속도 및 효율 대폭 제고
      상하이 세관측은 양산항 4기 전자동화 부두가 ‘스마트 컨트롤 모델’을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다. 양산 4기 전자동부두의 서측에 ‘중국세관’이라는 글자가 표시되어 있는 흰색 트럭이 정차되어 있다. 이 세관 차량이 개폐되면, 검사 도어가 작동하게 된다. 무인조종의 자동 네비게이션 AGV가 검사도어 아래를 통과하면서 마치 전신 CT를 촬영하는 것처럼 컨테이너 내부를 모두 검사한다. 이 모든 과정이 단 15초 내에 이뤄진다.
      쉬보(徐波) 상하이 양산세관 물류검측 4과 과장은 “차량이 멈출 필요 없이 이곳에서 스캔 후 바로 야적장으로 가면 된다. 세관 자동화검사모델을 갖춘 자동화부두의 시작은 화물의 항만체류시간을 한층 더 축소시켰다.”고 전했다.
      과거 전통적인 부두의 작업 방식은 세관검사 지시를 받은 기업이 먼저 항무부문에서 검사차례를 배정받고 컨테이너 검사장소로 이동시켜야 했기 때문에, 중간에 많은 절차가 포함되며 소모시간 또한 길었다. 현재 시작된 전자동부두 및 스마트관리감독모델의 실시로 전체 과정이 크게 축소된다. 하역이 완료된 화물은 자동 네비케이션 AGV에 실려 바로 검사장소로 가면 된다. 양산세관은 양산항 4기 건설을 전격 지원하고 4기 부두의 ‘자동화’, ‘전과정 폐쇄’라는 특징에 부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사검역의 자동화, 원거리화, 세관 대기제로, 물류지장 제로’의 스마트관리감독모델을 구축했다. 이로써 무인자동화부두의 고효율작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통관속도를 최대치로 상승시켰다.
      현장 검사 외에 스마트관리감독모델은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추후 세관은 검사모듈을 운영관리시스템에 넣어서 컨테이너가 도착하지 않았을 때도 세관은 그 물류기록을 파악하고 사전에 위험 여부를 판별하여 그에 맞게 대처함으로써 통관효율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출처 : 第一财经日报, , 2017. 12. 12.)
      http://money.163.com/17/1212/16/D5FIJ5GO002580S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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