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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7-07-13 20:37:19/ 조회수 499
    • 중국 지부티에 군대 파견, 첫 번째 해외 군사기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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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지부티에 군대 파견, 첫 번째 해외 군사기지 설립

      미국, 프랑스, 일본과 함께 지부티에 ‘한 지붕 네가족’

      ● 미국, 2014년에 10년간 6억 3000만 달러에 임대 계약을 맺은 100에이커 규모의 캠프 레모니어 (Camp Lemonnier)에 약 4,000 명의 병력 주둔
      소말리아, 예멘에 드론 공습 가능한 샤벨리(Chabelley) 비행장도 운영
      ● 일본, 30에이커의 시설에 170명의 병력. 이번 회계 연도에 시설 운영비 약 9백만 달러
      ● 지부티는 강대국에 기지 임대해 ‘일확천금’노려

      출처 : CNN
      http://edition.cnn.com/2017/07/12/asia/china-djibouti-military-base/index.html

      중국은 자국 최초의 해외 군사기지 설립에 앞서, 지부티에 파병했다.
      몇 명인지 인원을 알 수 없는 군인들을 실은 중국 해군 군함 두 척이 지난 화요일에 잔장 항을 떠나 인도양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났다.
      국영 글로벌 타임즈 (Global Times)지 사설은 '아프리카의 뿔 (Horn of Africa)'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지부티 (Djibouti)의 새 시설이 중군 군에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확실히 이것은 인민해방군의 첫 번째 해외 기지이며, 우리는 거기에 군대를 배치할 것이다. 그것은 상업적인 재보급 거점이 아니다....이 기지는 중국 해군이 더 멀리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
      글로벌 타임스는이 기지의 주요 역할은 "세계를 제패하려고하는 것이 아니며" , 이 지역에서 해적 퇴치 및 인도주의적 작전을 수행하는 중국 군함의 작전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군대의 세력투사(Presence)

      중국 외교부 대변인 Geng Shuang은 수요일 정기 언론 브리핑에서, 이 기지를 이 지역에 평화와 안전을 가져 오려고 하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중국은 아덴만 소말리아 외곽 해역에 2008년부터 호위작전 수행을 위해 해군 함정을 배치 해왔다. "기지의 완공과 운영은 중국이 호위작전 수행과 인도적 지원을 수행함에있어 국제적 의무를 보다 잘 수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 또한 지부티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아프리카 전역에서 군사적 연계를 확대 해왔다. 유럽 대외 관계위원회 (ECFR)의 보고서에 따르면 평화와 안보에 관한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현재 "베이징 외교 정책의 분명한 부분"이라고한다.

      2015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유엔평화유지군에 8,000 명의 병력을 파견했다. 50개국 총 40,000명인 총 병력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병력이다.
      또한 중국은 아프리카 연합 대비군( African Union standby force)에 1억 달러를, UN 평화 및 개발신탁기금을 설립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약속했다.
      현재 2,500 명 이상의 중국 전투준비 병사(combat-ready soldiers)와 경찰관이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평화유지 임무에 배치되어 있으며, ECFR에 따르면 남수단 (1,051 명), 라이베리아 (666 명), 말리 (402 명)에 가장 많이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평화유지군 파견은 PLA에 해외 현장 경험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하고 남수단 등과 같은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ECFR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아프리카에는 약 100만 명의 중국인이 살고 있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인프라 프로젝트에 고용되어 있다.
      "중국의 아프리카 안보에 대한 개입은 중국 국방 정책의 폭 넓은 변화의 산물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 이익의 보호와 공해(open seas) 보호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통합하고있다"고 ECFR 보고서 는 지적하고 있다.

      미국의 '전략적 이익'

      중국은 미국, 프랑스, 일본과 함께 지부티에 상설 기지를 가지게 되었다.
      지부티는 프랑스 식민지 였고 인구는 100만이 되지 않는다.
      인구와 규모는 작지만 '아프리카 뿔' 끝에 있는 지부티는 바브엘만데브 (Bab el-Mandeb) 해협에 접근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가장 좁은 지점이 단지 18마일에 불과한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수에즈 운하와 홍해를 통해 지중해와 아덴만을 연결하고, 인도양까지 연결한다.
      Global Security.org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교통로의 하나로 수백만 배럴의 석유 및 석유 제품이 매일 이 해협을 지나간다.

      미 국방부 아프리카 사령부의 톱인 미국 해병대 토마스 왈드하우즈( Thomas Waldhauser) 장군은 올해 초 지부티의 미국 기지 캠프 레모니어 (Camp Lemonnier)를 방문하는 동안 지부티의 위치를 강조했다.
      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미 국방 장관과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왈드하우즈는 "이 특정 지역은 우리의 전략적 이익에 매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 당국은 2014년에 10년간 6억 3000만 달러에 임대 계약을 맺은 100에이커(약 12만2천 평) 규모의 캠프 레모니어에 약 4,000 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지부티의 다른 곳에서 미군은 샤벨리( Chabelley) 비행장을 운영한다. 뉴욕 바드 칼리지의 드론 (Drone) 연구 센터에 의하면 이 비행장에서 미 국방부는 소말리아에 공습하는 것과 같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건너 예멘에 드론으로 공습할 수도 있다.
      미 국방부는 기지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드론연구센터는 작년에 위성사진을 보면 국방부가 여러 건의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일확천금 계획'

      동중국해의 섬을 두고 중국과 긴장된 관계를 가져 온 일본은 해적 퇴치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 시설"을 지부티에 설립했다.
      일본 자위대 대변인은 지부티에 있는 30에이커(약 3만7천 평)의 시설에 170명의 병력이 있다고 밝혔다.
      임대조건은 공개되지 않겠지만, 대변인은 일본은 이번 회계 연도에 시설 운영에 약 9백만 달러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아프리카연구소 (Africa Research Institute)의 에드워드 파이스 (Edward Paice) 국장은 지부티 기지는 일본,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에도 많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파이스는 The Cipher Brief website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평화유지군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언급해 왔으며 남수단과 말리에 전투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 어딘가에 실제 기지가 필요하다는 것은 논리적이다. 미국이 평화유지든 반테러 대책이든 무언지 간에 ,아프리카에서의 작전 본부로 캠프 레모니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파이스는 중국이 인접국 에티오피아 수도로 가는 철도노선의 지부티 지분을 짓기 위해 지부티에 대한 상당한 투자 -약 5억 달러-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을 지부티로 데려온 것은 무역, 군사 및 호스트 국가 정부의 안정이라는 요소들의 융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부티에게는 '돈이 전부'라고 말했다.
      "이것은 환상적인 일확천금 계획이다. 사막의 일부를 외국 세력에 임대한다. 간단명료하다."

      CNN's Serenitie Wang, Daisy Lee and Junko Ogura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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