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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국제수산연구실]2019-09-26 19:41:04/ 조회수 564
    • 케냐, 불법 어업 감시 강화로 수산물 생산량 전년대비 약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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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1월, 케냐는 불법 어업에 맞서고 자국 수산물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연안경비대(Coast Guard Service, CGS)를 발족했다. CGS는 테러, 해적행위, 인신매매 및 마약밀매 감시·방지 업무 이외에도 케냐 영해에서의 불법 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케냐는 연안어업 잠재력이 크지만, IUU 어업으로 인한 손실이 막대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케냐 농축수산부(Ministry of Agriculture, Livestock and Fisheries) 산하기관인 케냐 해양수산연구원(Kenya Marine and Fisheries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케냐는 연간 15만~30만 톤의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수산물 생산량은 9천 톤에 불과했다. 또한 연구원는 IUU 어업으로 인해 매년 1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추산했다. 케냐 해양수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IUU 어업이 자원 보존을 저해하고 식량안보와 생계를 위협하며 생태계를 불안정하게 함은 물론 노동 관련 범죄, 돈세탁, 사기, 인신매매, 마약 및 무기 거래 등 다른 심각한 범죄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케냐의 CGS가 출범하면서 동아프리카 국가 공해상 순찰이 강화되었다. 그 결과로 2018년 수산물 생산량은 전년대비 약 9.9% 증가한 14만 8300톤을 기록했다. 2019년 7월까지 15만 5천 톤을 생산해 더 큰 증가폭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케냐 우후루 케냐타(Uhuru Kenyatta) 대통령은 CGS 발족식에서 향후 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수산업의 GDP 기여율은 2.5%에 불과하지만, 이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3배 이상의 생산성을 보여 줄 것이며 수많은 일자리와 생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kenya-strives-to-end-illegal-fishing-ramp-up-seafood-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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