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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05 07:37:44/ 조회수 661
    • IMO2020 SOx 규제, NYK 700척보유, 연료전환계획 시동, 적기조달방안 계획 수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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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YK는 2020년 1월 개시된 선박 SOx(유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한 "IMO 2020 연료조달 프로젝트"를 시작해 4일 킥오프 회의를 열었음. 동사의 운항선 약 700척 규모를 대상으로 규제 적합유 전환 플랜을 면밀히 책정하고, 세계 보호구역별로 저황유의 필요량을 산정. 연료 공급자와의 적절한 타이밍 구매계약 교섭에 대비함으로써 규제적합유의 적기 조달을 확실히 하고 있음.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연료를 전환해 갈 것인가? 항만마다 월별로 몇 톤의 규제적합유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가? 개별 선박에 대한 확보계획을 수립하여 매트릭스의 정밀도를 높여 간다”
      ∎ IMO(국제해사기관)의 SOx 규제는 2020년 1월부터 세계 전 해역의 선박연료유 중 유황분을 0·5% 이하로 규제. 현행 규제의 35% 이하에서 대폭 강화돼 선박연료는 기존의 C중유에서 저황유로의 대전환이 필요. 선박이 연료탱크 내를 완전히 저황유로 바꾸려면 일정 기간이 필요. 보유 타이밍이나 탱크·배관의 세정 작업등을 고려하면, 이번 가을 무렵부터 전세계에서 전환 작업의 집중이 예상.
      ∎ NYK의 "IMO 2020 연료 조달 프로젝트"는 연료 조달, 영업, 운항, 해기, 환경 등의 실무 담당자가 전반적으로 참가. 지금까지도 NYK 내에 SOx 규제 대응의 태스크포스는 존재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2020년에 시작되는 IMO규제의 이행기로의 적절한 연료 조달을 초점으로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함.
      ∎ 우선 선종별로 최적의 전환작업을 검토한 후, 1척마다의 구체적인 보유 스케줄을 정밀 조사. 부정기선은 화물에 따라 보충 영역이 변경되는 경우도 많지만, 일정 상정에 따라 약 700척의 보충 플랜을 정리해 적당히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
      ∎ 연료 전환 플랜의 명확화에는 규제 적합유의 확보를 향해서 연료공급자와의 교섭을 적절한 타이밍에 자동적으로 본격화하고 싶은 목적이 있음. "지금까지 잔사유이었던 선박 연료는, SOx 규제에 수반하는 저황화에 의해 목적 생산물이 됨. 즉, 석유회사는 수요에 따라 선박용 연료유를 생산·공급하게 되고, 해운측은 요구를 명확한 시기에 적절하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
      ∎ 선박용 분야에서 신규격인 유황분 0·5% 연료는 품질과 혼합 안정성, 저장 안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어, 안정 운항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부터의 조달이 중요함.
      ∎ 보유지역을 둘러싸고는 소규모항에서는 저황유를 조달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어, 고가격인 마린가스오일(MGO)의 구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규제 적합유를 공급하는 벙커바지 부족의 염려도 지적되는 등, 이번 가을 이후의 연료 조달을 둘러싼 환경에는 불투명감이 강할 것으로 예상.
      ∎ 이번 프로젝트 추진과 더불어 NYK는 이번 달 자동차선 2척으로 규제 적합유 트라이얼을 실시할 예정. 지금까지 육상의 연구시설에서 규제적합유의 검증을 계속해 왔지만, 첫 실선시험을 통해서 최적인 연료전환 플랜의 확립을 도모하고, 연료전환시 규제적합유에 미량의 C중유가 섞인 경우의 혼합안정성 등도 확인할 예정.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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