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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6-30 17:09:56/ 조회수 490
    • 2019년 1사분기 정기 항로 회복세~미중 무역전쟁 영향 있으나 운임시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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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컨테이너 선사의 2019년 1사분기 실적
      - 최대 선사인 머스크의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2억 3,600만 달러로, 최종 손익은 1억 400만 달러의 적자이나 전년 동기 적자액 3억 1,100만 달러에 비해 적자폭은 크게 감소
      - CMA-CGM의 최종 손익은 4,300만 달러의 적자이나, 전년 동기 7,700만 달러 적자에서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도 3.6배인 7억 7,900만 달러
      - 하파크로이트는 최종 손익이 1억 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적자에서 탈피
      - 현대 상선 등도 최종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적자액은 감소
      - 기본적으로 각사 모두 실적은 회복세이나, 여전히 많은 적자 추세가 계속되고 있어 상황은 어려움
      - 머스크와 CMA-CGM 등이 육상 분야를 포함한 물류 분야에 진출하는 이유는 해상운송만으로는 재투자 가능한 수익을 올릴 수 없게 된 현실을 반증하고 있다고 분석됨

      ○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
      - 미국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 조치했으나, 원래 6월 1일 적용하려고 했던 것을 6월 15일까지 일부 연기한다고 발표한 것은 세관 업무와 해상운송일수에 대한 배려로 해석됨
      - 그러나 25% 인상 조치가 전면적으로 재검토되는 것은 아니며, 미중 간 교섭에서 어떤 합의가 없으면 대립 관계가 계속되어 중국 발 미국 착 컨테이너 물동량은 확실히 줄어들 것
      - 현재의 운임 시황으로 보면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은 그다지 부각되고 있지 않으나, 상하이 발 북미 동서안 착 컨테이너 운임은 5월 이후 서서히 하락 추세에 있음
      - 그런데 5월 31일자 상하이 발 북미서안 행 운임은 앞주에 비해 200달러 정도 가격 상승했으며, 40피트 컨테이너 당 1,471 달러까지 회복했음
      - 북미 동안 행 운임도 보합세를 보이는 등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 본격화라고 보기에는 안정된 시황
      - 북미 항로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나쁜 가운데 운임 시황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각 선사에 의한 선복 감축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음
      - 5월 현대상선이 선복 감축 실시를 필두로 6월에는 오션 얼라이언스(OA), 더 얼라이언스(TA)가 총 5편의 선복 감축을 예정하고 있음
      - 시기적으로 북미 항로가 성수기에 진입할 타이밍이지만, 이러한 규모로 선복 감축을 실시한다는 것 자체가 미중 무역전쟁 영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음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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