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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0-31 12:55:00/ 조회수 592
    • 북서 태평양의 따뜻한 온도가 유해적조의 대번성과 이로 인한 저산소 해역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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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서 태평양의 고 수온이 해마다 발생하는 산불을 더 강하고 자주 나타나게 하고 있다.
      오레곤 해양산성화와 저산소층에 관한 위원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주정부의 바다가 저산소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일종의 질식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의 고온 현상이 결국 해수 온도를 높이게 되고, 이는 결국 조류의 대번성을 유발한다. 이렇게 발생한 유해조류는 스스로 독소를 내뿜을 뿐만 아니라 사체가 되어 해저에 침강한 후 박테리아 분해 과정에서 수중의 산소를 소모한다. 어류 등 유영생물은 이런 환경에서 재빨리 몸을 피할 수 있지만 게나 굴 등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생물들은 그대로 저산소 환경에 노출된다. 위원회는 오레곤 주 앞바다의 저산소 현상이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고 매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 미 서부해안에서 매년 늘어나는 산불과 함께 바다 역시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이 커지고 있어 지역의 관심이 되고 있다.
      https://www.popularmechanics.com/science/environment/a24413424/annual-suffocations-are-the-forest-fires-of-the-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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