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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8-06-04 09:45:47/ 조회수 195
    • 필리핀 고위인사 2인, 남중국해 분쟁 대응과 관련하여 두테르테 대통령의 행보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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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의 고위인사 2인이 ‘강한 남자’로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남중국해 분쟁과 관련하여 ‘연약한 남자’로 비치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의 결단력을 강하게 두둔했습니다.

      지난 5월 30일, 헤르모게네스 에스페론(Hermogenes Esperon) 국가안보보좌관(national security adviser)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필리핀은 긴장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교를 먼저 추구하겠지만, 필리핀 군대가 자극받거나 해를 입는다면 분쟁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에 조금 앞서 앨런 피터 카이타노(Alan Peter Cayetano) 외교장관은 수익성 있는 석유와 가스 매장지 그리고 풍부한 어장이 되는 남중국해에서 자원 전쟁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누군가가 남중국해에서 천연자원을 캐 간다면, 두테르테(Duterte) 대통령은 전쟁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30일, 게리 알레하노(Gary Alejano) 의원은 의회에서 열린 남중국해에 관한 청문회에서 자국 정부가 분쟁 수역에서 중국에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예컨대 그는 지난 5월 11일에는 중국의 헬리콥터가 필리핀 군함에 위험할 정도로 접근해 바닷물이 고무보트로 튄 적도 있었다며 관련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현 정부가 남중국해에 대한 접근에 있어 국민들의 신뢰를 얻으려면 세부내용이 공개되어야 하며, 정부가 이러한 사건들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더욱 투명해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테르테(Duterte) 대통령은 전임자와는 달리 중국에 대한 화해적 접근을 취하면서 투자, 무역 그리고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중국과 협력하길 원하고 있는데, 정계 안팎에서는 이러한 의지가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미온적 태도로 나타나고 있다며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newsweek.com/philippines-duterte-threatens-war-south-china-sea-94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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