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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8-06-25 09:31:31/ 조회수 304
    • 인도네시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이용해 해양강국으로의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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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8일, 인도네시아가 독일,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2019년 1월부터 시작되는 임기 2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

      호주의 싱크탱크인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이번 임기 중에 달성해야 할 2가지 큰 비전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첫째, 인도네시아는 UN 평화유지 작전에 전체 참여 121개 국 중 9번째로 많이 참여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평화유지 분야에서 영향을 끼치려 합니다.

      둘째, 인도네시아는 이번 임기를 통해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지구적인 해양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영국과 함께 내년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중 가장 넓은 해양국경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로, 해적, 밀수 그리고 인권 같은 해양안보 이슈를 다루는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이라는 지위가 큰 권위를 부여해 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구상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컨대 아마드 야니 장군 대학(General Achmad Yani University)의 요하네스 슐레이먼(Yohanes Sulaiman) 강사는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국내적으로 권력이 분산되어 있어 이해관계자가 많고 업무 조정이 잘 되지 않는다면서 자국 정부의 비전 실현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의 아론 코넬리(Aaron Connelly) 연구위원은 로힝야(Rohingya) 사태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보여준 피상적이고 무책임한 모습들, 동 파푸아 지역으로 유엔인권고등판무관(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의 여행을 금지한 모습 들을 고려해 보면 인도네시아 정부의 비전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https://www.voanews.com/a/indonesia-hopes-to-flex-diplomatic-muscle-with-security-council-seat/44466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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