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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4-23 20:51:33/ 조회수 200
    • 영국, 미사용 자원인 해파리 섭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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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보전협회(Marine Conservation Society)는 영국의 줄어드는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파리를 먹도록 권고했음. 이러한 원인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영국 해안에 수 천 마리의 해파리가 유입되었기 때문임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영국인들의 입맛이 보수적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먹는 생선이 아닌 주로 아시아 요리에서 쓰인 해파리를 먹는 것에 대하여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음.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해파리가 가진 파괴성 및 독성에 대한 우려가 클 것이라고 걱정했음. 특히 2014년 스코틀랜드의 어장에서는 밤새 30만 마리의 물고기가 해파리로 인해 폐사했던데다 해파리 떼로 인한 발전소가 폐쇄되었기 때문임

      그러나 해양보전협회는 발생되는 문제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적응이 필요하며, 미사용 자원으로부터 부가가치를 얻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음. 지중해 지역 해파리는 화학적으로 아시아의 해파리와도 비슷하기 때문에 충분히 먹을 것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했음. 또한 지속가능성면에서도 해저에 고정된 폴립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다른 수산 자원에 비해 고갈될 염려가 없어 지속가능성면에서도 잠재력을 지닌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음

      또한 레몬과 식초를 넣은 끓는 물에 해파리를 담근 후 얼음에 살균하면 박테리아를 없애고 독성을 지닌 촉수를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며, 요리 측면에서도 쫄깃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흰살생선인 대구 대신 피쉬앤 칩스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음. 최근 덴마크 남부 대학의 연구자들은 바삭 바삭한 질감의 해파리 칩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기도 했음

      http://fis.com/fis/worldnews/worldnews.asp?l=e&country=0&special=&monthyear=&day=&id=96942&ndb=1&d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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