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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6-28 18:18:06/ 조회수 683
    • 생선 껍질, 자투리 소파 가죽 등을 이용해 만든 패션 제품 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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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투리 소파 가죽, 생선 혹은 동물의 껍질 등으로 이용해 새로운 가방 등을 만들고 있음. 가방에 사용된 가죽 대부분은 노르웨이와 아이슬랜드의 양식산 연어양식어가에서 버려지는 연어 껍질을 이용하거나, 필란드 야생동물의 순록, 사슴 혹은 소파 등의 가구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가죽 등을 재활용했음

      5월 헬싱키에서 개최된 이벤트 「패션 인 헬싱키」에 다수의 브랜드 업체가 참가했으며, 연어 껍질을 이용해 만든 패션 액세서리 등이 전시되었음

      https://news.yahoo.co.jp/byline/abumiasaki/20190625-001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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